내비게이션 신뢰성 검사

Photo Image

한 여름 태양 볕 아래 차 안은 섭씨 80~90도를 오르내릴 정도로 뜨거워진다. 이로 인해 차량 내부의 각종 전자기기들은 고온에서의 원활한 작동이 필수사항이다. 9일 서울통신기술 연구원들이 내비게이션의 내열 테스트를 위해 125도까지 온도를 높인 후 정상작동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kr

Photo Image
Photo Image
Photo Image
Photo Image
Photo Image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