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소닉이 지난 5년간 220억엔(약 2900억원)대 거래 실적 신고를 빠뜨려 세금을 탈루했다고 요미우리신문이 2일 전했다.
일본 오사카 국세청이 조사했더니, 파나소닉은 중국 자회사의 상품 판매가격을 실제보다 적게 계상하는 방법으로 거래 규모를 축소해 세금을 탈루한 것으로 드러났다. 탈루에 따른 세금 추징액은 70억엔(약 940억원)에 달하나 기업이 적자를 냈을 때에는 법인세를 부과하지 않기 때문에 실제로는 4억엔을 추징하는 데 그친 것으로 보였다는 게 요미우리신문의 전언이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주름 거의 안 보인다?… 폴더블 아이폰 '역대급 완성도' 예고
-
2
“실적 사상최대인데 주가는 폭락”… 엔비디아 쇼크에 나스닥 1%대 급락
-
3
속보이스라엘, 이란 정조준 선제공격…테헤란서 '폭발음' 울렸다
-
4
속보이란, 카타르·쿠웨이트·UAE·바레인 미군기지 공습
-
5
속보미국 당국자 “미국, 대이란 타격 진행중”〈로이터〉
-
6
美·이스라엘 “이란 전역에 4일간 고강도 타격 지속”...중동 확전 긴장 최고조
-
7
美·이스라엘, 이란 공격… 트럼프 “중대한 전투 개시”
-
8
두바이 7성급 호텔 '부르즈 알아랍' 화재…이란 드론 파편과 충돌
-
9
트럼프, 모든 연방기관에 앤트로픽 기술 사용 중단 지시… '위험기업' 지정도
-
10
AI에 가상전쟁 맡겼더니…95%가 핵무기 버튼 눌렀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