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크웨어(대표 김진범)는 올 2분기 매출액 534억원, 영업이익 64억원, 순이익 40억원의 실적을 올렸다고 29일 밝혔다. 매출액은 전기 대비 0.8%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31.3% 증가했다. 이는 최대 분기 매출을 기록한 전년 동기에 비해 매출액이 16.3%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10.1% 증가한 수치다.
3D 내비게이션의 경우, 2분기 매출 비중이 55%로 지난해 38%에서 17% 증가해, 3D 내비게이션 출시 후 처음으로 2D 제품의 매출을 뛰어넘었다.
팅크웨어 측은 “3D 내비게이션 제품 판매 비중 확대, 2D 내비게이션의 지속적 제품 경쟁력 강화로 두 자릿수의 영업이익률을 달성했다”며 “차별화된 기술력을 통한 지속적인 신제품 출시로 시장지배력을 한층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박창규기자 kyu@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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