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A(대표 은유진)는 클라우드 컴퓨팅 전용 보안솔루션에 탑재되는 특허를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
발명 명칭은 `시점에 따른 프로세스 사용자 상태 속성에 기반한 강제적 접근통제 시스템에서 역할기반 접근통제 시스템으로의 보안커널 확장 방법(등록 번호: 10-0970667)`으로 서버 보안을 위한 특허다. 이로써 SGA는 서버 보안 관련 특허 9개를 포함해 총 20개의 특허 기술을 보유하게 됐다.
이번 특허는 SGA가 올 10월 첫 선을 보일 `클라우드 컴퓨팅 보안솔루션`에서 가장 중요한 서버를 보호하기 위한 핵심 기술이다.
SGA가 획득한 특허 기술을 적용하면 정보 접근의 권한이 없는 사람이 불법적으로 접근해 클라우드 서버를 해킹하거나 정보를 취득하는 것이 원천적으로 차단된다.
또한 클라우드 서버의 관리자가 기업 등 고객의 정보에 함부로 접근할 수 없게 해 관리자 영역에서의 권한 오남용 등 정보 침해를 방지한다.
은유진 SGA 사장은 “클라우드 컴퓨팅은 개인 및 기업이 대규모 투자 없이 적은 비용으로도 클라우드 서버를 통해 필요한 소프트웨어를 빌려 쓸 수 있는 서비스로 당연히 서버에 대한 보안이 강조될 수 밖에 없다”며 “이번 특허의 개념은 클라우드 서버를 보안하기 위해 시작된 것”이라고 강조했다.
장윤정기자 linda@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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