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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16:00
◆모든 유형의 콘텐츠를 위한 뛰어난 ECM 솔루션
전태준 한국오라클 컨설턴트
기업의 업무 콘텐츠를 통합해 한번에 관리할 수 있는 솔루션을 소개한다. 사무 문서, 이미지, 웹 페이지 및 모바일 정보 등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을 통합하면 시간과 비용을 절감하는 효과를 얻는다.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포맷으로 필요한 콘텐츠를 신속하고 손쉽게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콘텐츠 관리 전문 디렉터인 롭 휘터와 ECM(Enterprise Content Management) 전문 컨설팅 매니저인 레이먼드 추가 함께 진행하는 오늘 방송에서는 전태준 한국오라클 컨설턴트가 ‘오라클 엔터프라이즈 콘텐트 매니지먼트 스위트 11g’를 통한 콘텍스트 내 콘텐츠 운용방법을 안내한다.
이 솔루션을 활용하면 지불계정, 인력관리(HR), 마케팅, 영업, 콜센터 등 주요 프로세스로 콘텐츠를 통합할 수 있다. 원하는 웹 애플리케이션으로 콘텐츠를 통합해 콘텐츠에 즉시 접근할 수 있고 콘텍스트 내에서 바로 편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구매주문(PO) 및 청구서 등 거래 콘텐츠 처리는 이미지 작업으로 정리해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간소화했다. 오라클 솔루션은 전사 모든 콘텐츠에 유지 정책이 적용된다.
정미나기자 mina@e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