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슨이 갈라파고스 섬에 풍력발전기를 공급한다.
유니슨(대표 김두훈)은 에콰도르 현지 파트너인 레오콘코리아와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에콰도르 전력자원부 산하 풍력발전 특수목적 회사인 TFREPG에 750㎾급 풍력발전기 3기(84억원 규모)를 공급하기로 했다.
이번 계약은 총 6.25㎿ 규모로 추진되는 갈라파고스 프로젝트의 1차 물량이다. 향후 1차와 동일기종으로 추진되는 2차분 4㎿ 공급 계약을 포함해 총 6.25㎿ 규모(약 260억)의 풍력발전기를 갈라파고스 섬에 턴키방식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유엔개발계획과 세계은행의 지원을 받아 총 3단계 26.25㎿ 규모로 추진되는 갈라파고스 풍력발전단지 건설 프로젝트에서 유니슨은 2단계인 6.25㎿ 물량을 수주한 것이며, 향후 3단계 20㎿ 입찰이 남아있다.
유니슨 관계자는 “입찰에서 베스타스·가메사 등 세계 유수 업체들을 제치고 수주함에 따라 세계 풍력시장에서 유니슨의 기술력을 인정받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향후 3단계 입찰에서도 유리한 고지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유선일 기자 ysi@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韓이 먼저 상용화했는데” ...첨단패키징 PLP 기술, 대만 TSMC에 종속되나
-
2
삼성전자 동행노조 “DX 구성원 차별” 비판…'뒷북 집회' 지적도
-
3
엔비디아, 고객사에 AI 서버 가격 15% 인상 예고
-
4
“CI도 나왔다”…롯데케미칼-HD현대케미칼 통합법인 출격 준비
-
5
美, 中 드론 규제 강화...“한국산 배터리 새 시장 열린다”
-
6
삼성전자 SAIT, AI 반도체 '초미세 배선 저항' 난제 풀 기술 구현
-
7
[사설] PLP기술 선도력 빛낼 규격 만들자
-
8
삼성·SK, '핫칩스 2026'서 차세대 HBM 병목 다른 해법 제시
-
9
삼성SDI, “삼성디스플레이 지분 4.4조원 매각…투자재원 마련”
-
10
AI·반도체 '메가 프로젝트' 주마가편…이 대통령, 재계 총수 잇단 만남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