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만텍코리아(대표 정경원)는 우리투자증권이 자사의 컴플라이언스 솔루션 ‘시만텍 엔터프라이즈 볼트’를 도입했다고 19일 밝혔다.
우리투자증권은 시만텍의 컴플라이언스솔루션 등을 도입해 자본시장통합법에서 요구하는 정보교류차단 대상간의 이메일 발송내역 저장·이메일 복구 시간 단축 등에 사용 중이다. 우리투자증권은 시만텍 제품 도입 이후 컴플라이언스 관리에 소요되는 시간을 50% 단축하고 감사에 소요되는 시간도 30% 가량 단축한 것으로 평가했다. 또, 모든 이메일을 SAN 스토리지로 자동 아카이빙하고 일정 기간이 지난 이메일을 1차 스토리지에서 삭제, 스토리지 공간을 60% 줄였다.
시만텍 측은 “우리투자증권이 MS의 익스체인지 시스템에 적합한 컴플라이언스 솔루션을 물색한 결과 조직 전반의 비정형 정보를 저장·관리·검색하고 데이터를 지능적으로 관리해주는 ‘시만텍 엔터프라이즈 볼트’를 도입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장윤정기자 linda@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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