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을 직접 체험하면서 배우는 에코스쿨이 내달 9일부터 열린다.
한국환경공단(이사장 박승환)은 여름방학을 맞이해 가족단위로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에코스쿨’ 환경 체험 교실을 오는 8월 9일부터 20일까지 총 10일간 서울 마포 자원순환테마전시관에서 개최한다.
환경공단에 따르면 ‘에코스쿨’은 △자원재활용 애니메이션 상영 △분리배출 체험교육 △생활쓰레기의 소각 처리 과정을 직접 볼 수 있는 기초시설 견학을 통해 폐자원의 중요성에 대해 쉽게 배울 수 있다.
또한 인기코너인 ‘재활용 만들기 체험교실’에서는 무심코 버려지는 일회용 용기를 재활용해 미니화분과 화분받침대를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갖는다. 이 외에도 체험후기 공모 및 즉석 환경퀴즈를 통해 다양한 경품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도 함께 마련했다.
여름방학 에코스쿨은 1일 1회씩 총 10회 운영되며 1회 교육정원은 선착순 35명으로 제한된다. 수강료와 만들기 재료비는 전액 무료로 초등학생이면 부모님과 함께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참여 희망자는 전화(02-302-0168)나 인터넷 홈페이지(ecoplaza.keco.or.kr)로 신청하면 된다.
함봉균 기자 hbkon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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