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안전공사 노사는 7월 16일 노조창립 22주년을 맞아 박환규 사장과 양남식 노동조합 위원장 등 노사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노사화합 및 공동평화 선포식’을 갖는다.
이번 선포식은 선진 노사관계 구현과 노사 상생마인드 강화를 위해 노사가 함께 마련했다.
박환규 가스안전공사 사장은 “노사 공동평화 선포식을 디딤돌 삼아 앞으로도 모든 현안을 대화와 타협을 통해 해결해 가는 아름다운 노사문화를 이어나가자”는 메시지를 노조 측에 전달할 예정이다.
양남식 노조 위원장도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한 선진 노사문화 정착을 위해 적극 노력해 나갈 것”이라며 뜻을 같이했다.
한편, 한국가스안전공사 노사는 창사 이래 단 한 번의 노사분규도 없는 전통을 이어왔으며, 올초 기획재정부 주관 공공기관 선진화 워크샵에서 노사관계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최 호 기자 soop@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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