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들어 반도체 장비 시장이 빠르게 회복하는 추세다.
7일(현지시각) 시장조사 업체인 VLSI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1분기 전 세계 반도체 장비 시장은 104억달러(약 12조5900억원)로 전분기보다 43% 성장한 것으로 집계됐다. 올해 전체로는 476억달러 규모로 지난해와 비교하면 무려 두 배 가까이 신장될 전망이다.
업체별로는 미국 어플라이드머티리얼즈가 여전히 독보적인 선두다. 지난 1분기 어플라이드는 17억4000만달러의 매출액으로 전분기 대비 43% 성장했다. 뒤를 이어 도쿄일렉트론이 11억51000만달러로 36%, 3위인 ASML은 10억2600만달러로 20%씩 각각 매출액을 늘렸다. 상위 10대 업체 가운데는 7위인 일본 다이니폰스크린이 유일하게 전분기대비 매출액이 감소한 3억4600만달러에 그쳤다.
서한기자 hseo@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주름 거의 안 보인다?… 폴더블 아이폰 '역대급 완성도' 예고
-
2
“실적 사상최대인데 주가는 폭락”… 엔비디아 쇼크에 나스닥 1%대 급락
-
3
속보이스라엘, 이란 정조준 선제공격…테헤란서 '폭발음' 울렸다
-
4
속보이란, 카타르·쿠웨이트·UAE·바레인 미군기지 공습
-
5
속보미국 당국자 “미국, 대이란 타격 진행중”〈로이터〉
-
6
美·이스라엘 “이란 전역에 4일간 고강도 타격 지속”...중동 확전 긴장 최고조
-
7
美·이스라엘, 이란 공격… 트럼프 “중대한 전투 개시”
-
8
중국인 관광객의 배신?…춘절에 가장 많이 찾은 나라, 한국이 아니었다
-
9
땀에 젖은 옷, 바로 세탁기에 넣으면…세균 번식에 악취만 되살아난다
-
10
두바이 7성급 호텔 '부르즈 알아랍' 화재…이란 드론 파편과 충돌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