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외홀딩스 자회사인 중외메디칼(대표 이준상)은 자사의 ‘디지털엑스레이(VIDIX U)’가 중국 국가인증인가감독관리위원회로부터 CCC 인증을 획득했다고 30일 밝혔다.
디지털엑스레이는 중외메디칼이 자체 개발한 제품으로 핵심부품인 영상 변환장치(디텍터)와 X선 발생장치를 일체형으로 구성해 크기는 줄이고 편의성은 강화했다.
중국에서 의료기기를 판매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CCC 인증을 획득해야 한다.
회사는 앞으로 중국 3대 의료기기업체인 캉다사에 디지털엑스레이 30대를 공급하고 수출물량을 늘릴 계획이다.
김준형 이사는 “중국은 전 세계에서 가장 성장성이 큰 의료기기 시장 중 하나”라며 “이번 인증을 계기로 품질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만큼 중국 시장을 적극 공략할 방침”이라고 각오를 내비쳤다.
정진욱기자 coolj@etnews.co.kr
과학 많이 본 뉴스
-
1
“소금만 줄이면 되는 게 아니다”…의사들이 경고한 콩팥 망치는 밥상 습관
-
2
한미약품, 제넨텍에 비만신약 3.5조원 기술수출…역대 최대급 '빅딜'
-
3
44조원 키트루다 시장 겨냥…삼성·셀트리온 선두권 진입 승부수
-
4
[민선 9기, 새 4년을 묻다]민경선 고양시장 “항공우주·바이오로 자족도시 전환”
-
5
KAIST, 전기차 급속 충전시 배터리 수명·성능 저하 원인 찾았다
-
6
복지부, APEC 보건실무그룹 회의 참석…AI 기반 의료혁신 공유
-
7
내년 정부 R&D 예산 40兆 돌파 여부 주목
-
8
과기정통부, 개인기초연구사업 2496개 과제 선정…“기본연구 복원해 연구자 성장 기회 확대”
-
9
오름테라퓨틱, 급성골수성백혈병 신약 후보물질 美 임상 1상 승인
-
10
제약사, 인체용보다 반려동물 신약부터 상용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