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가 크로스오버차량(CUV)인 스포티지R의 하반기 해외 런칭을 앞두고 해외 시승행사를 잇따라 열어 이름 알리기에 나섰다. 기아차는 이달 26~29일 월드컵이 한창인 남아공 현지에서 해외 유력 블로거들을 초청해 ‘Experience Kia’란 주제로 스포티지R를 체험하는 시승회를 했다.
프랑스와 아르헨티나, 남아공, 사우디아라비아, 중국 등 7개국 블로거 8명이 참가한 시승행사는 요하네스버그 북서쪽 마할리스버그 일대 160㎞ 구간의 평지와 산악지역 등 다양한 코스에서 열렸다.
기아차는 이달 말 중동 지역을 시작으로 7월에는 유럽과 미국, 캐나다, 중남미, 아시아.태평양 지역 주요 국가에서 기자단 시승회를 열 계획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29일 “올 하반기 스포티지R의 본격적인 해외 진출을 앞두고 지역별로 대규모 시승회를 개최해 신차붐을 조성할 것”이라며 “신차의 우수성과 뛰어난 디자인을 적극 알리는 마케팅 활동을 일환”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모빌리티 많이 본 뉴스
-
1
제네시스, 'GV90' 연내 국내부터 순차 출시…무뇨스 “미국서 관세대응, 현지화 더 빠르게”
-
2
현대차 노조, 10년 만에 전면파업…국내 전 공장 '올스톱'
-
3
“차체 기둥 없앤건 시작에 불과” 혁신으로 가득 채운 '제네시스 GV90'
-
4
현대모비스, SiC 전력반도체 내재화 속도...독자 특허 확보하고 양산 조직 꾸려
-
5
'1050마력·제로백 2.5초' 페라리, 첫 순수 전기차 '루체' 韓 최초 공개
-
6
하만, 현대차 '디 올 뉴 아반떼'에 오디오 바이 뱅앤올룹슨 사운드 시스템 탑재
-
7
제네시스, 미국에 85번째 전시장…“GV90로 최대실적 풀악셀”
-
8
지커, 스타필드 하남서 전기 SUV '7X' 팝업스토어 운영
-
9
쉐보레, 다영·박재범과 트랙스 크로스오버 콘텐츠 '애프터 플러티' 공개
-
10
[민선 9기, 새 4년을 묻다]민경선 고양시장 “항공우주·바이오로 자족도시 전환”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