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기반 모바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포스퀘어가 새로운 투자를 받게 됐다.
28일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최근 서비스 및 사업 규모 확장을 위해 투자자를 모집하던 포스퀘어가 실리콘벨리 벤처 캐피털 회사인 앤드르센 호로위츠의 투자를 받게 됐다. 정확한 투자 금액과 시기 등은 공개되지 않았다.
포스퀘어는 위치기반 SNS의 성장세에 힘입어 최근 몇 개월간 인수합병설에 시달렸다. 페이스북, 야후 등이 인수한다는 이야기가 나왔다. 특히 야후가 포스퀘어를 1억달러에 인수한다는 구체적인 소식도 일부 언론을 통해 흘러나온 바 있다.
한편, 포스퀘어와 앤드르센 호로위츠는 이번 투자와 관련해 “할 말이 없다”며 말을 아꼈다.
이성현기자 argos@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중국 카페가 너도나도 내놓는 '한국빙나이'… 한국인은 모르는 中 인기 메뉴 정체는
-
2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3
“한국, 이제 잘 살잖아”… 일제강점기 재산 돌려달라는 日 와세다대 교수
-
4
[테크 차이나] 中 스마트폰 시장 역성장…화웨이 독주 속 오포·비보·샤오미 부진
-
5
“젤렌스키가 韓 셈법 몰랐다”… 美 전문가들 “포로 공개가 외교 부담”
-
6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시작 몇 분 만에 '내년 배송'…애플 “수요 폭발적”
-
7
6m 비단뱀과 맨몸으로 몸싸움한 인플루언서
-
8
美, 이란에 '모든 폭탄의 어머니' 투하 검토… “비핵무기 중 가장 강력한 폭탄”
-
9
밤마다 아파트 순찰…사람 대신하는 '로봇 경비견'
-
10
“삼성·SK 맹추격”…中 CXMT, 3분기 매출 600% 폭증 전망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