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엠씨컴플라이언스(대표 안주영)는 유무선 기기의 전자파, 안전검사 등 각종 인증 시험들을 대신하는 사업에 진출했다고 24일 밝혔다.
회사는 수원시 영통구 신동에 10m 전자파무반사실 1호기를 완공하고 방송통신위원회 및 지식경제부로부터 공인시험기관(KOLAS) 인증을 받았다. 기존 시험장이 야외에 있어 DMB·휴대폰·FM 라디오와 같은 외부 전자파 노이즈에 영향을 받은 것과 달리 이엠씨는 실내 전자파무반사실을 마련해 더 정확한 측정과 시험이 가능하다.
회사 측은 “정확한 실험과 시간 단축을 위해 최신 첨단 시설과 자동 측정 프로그램 등을 마련했다”며 “10m 전자파무반사실 2호기도 8월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에 있어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엠씨는 KCC, KC, FCC, CE, UL, VCCI 등의 규격인증을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또 무료 기술 세미나 및 장비 대여 서비스도 실시할 방침이다.
윤건일기자 beny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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