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역난방공사는 25일 증도대교 태양열 관광안내판 및 상정봉 등산로 가로등 설치 기념 행사를 연다.
지역난방공사는 증도면 약 5만6298㎡의 면적에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하는 등 신재생에너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증도대교는 지난 3월 개통됐으며 증도면은 지역난방공사의 제안에 따라 증도대교 초입에 태양열 관광안내판을 설치하기도 했다.
지역난방공사 관계자는 “친환경 이미지 기업으로서 증도면과 2007년 자매결연 체결 이후 지역특산물 구매 등을 통해 자매결연의 취지를 살려왔으나 증도대교 개통 등 마을환경 변화와 요구에 최우선적으로 동참하는 것이 자매결연의 진정한 취지라고 여겨 이번 행사를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
최호기자 snoop@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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