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텔레콤 주최로 17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2010 장애청소년 IT 챌린지 대회’ 참가 청소년이 턱으로 마우스를 움직이며 문제를 풀고 있다. 이번 대회는 지역예선을 통과한 중·고교 장애청소년 276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벌였다.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kr
SK텔레콤 주최로 17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2010 장애청소년 IT 챌린지 대회’ 참가 청소년이 턱으로 마우스를 움직이며 문제를 풀고 있다. 이번 대회는 지역예선을 통과한 중·고교 장애청소년 276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벌였다.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