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니콘이미징코리아(대표 우메바야시 후지오)는 오는 30일 서울 논현동 스튜디오 코마에서 ‘제4회 프로 유저 초청 세미나-최고의 사진가, 그만의 비밀’을 연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기업 광고, 음악 앨범, 각종 포스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사진작가 김유철씨가 강사로 참여한다. 3회에 걸쳐 열리는 세미나는 회당 50명씩 총 150명의 참가자를 받는다. 참가 희망자는 21일까지 니콘이미징코리아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박창규기자 kyu@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