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화진흥원(NIAㆍ원장 김성태)이 정부 산하기관 최초로 스마트폰을 활용한 유무선 통합(FMC) 서비스를 구축한다.
한국정보화진흥원은 KT·SK텔레콤과 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9월까지 FMC 서비스 구축을 완료할 예정이다.
한국정보화진흥원은 IP교환기(PBX) 및 무선AP 등 기반 설비를 활용, KT와 SKT 중복투자를 방지하는 등 자원의 낭비를 최소화할 예정이다.
FMC 서비스 구축을 통해 한국정보화진흥원은 기존 사내 유선전화를 무선으로 대체, 그린(Green) 사무공간을 조성하고 언제 어디서나 응대가 가능한 체제로 전환, 고객만족을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스마트폰의 다각적인 업무 활용을 위해 내부망 연동을 위한 보안성을 강화하고 모바일 전자결재를 비롯 재택근무 및 국내외출장 등 원격 근무지에서도 언제 어디서나 활용 가능한 모바일 업무 환경을 구축, 업무 생산성 및 효율성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한국정보화진흥원 이에 앞서 오는 14일부터 모바일웹사이트(m.nia.or.kr) 및 트위터(enjoynia)를 개통, 대외채널 및 고객서비스를 강화할 예정이다. 또 원내 모바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구축을 통한 원장과 구성원간 소통 강화 및 조직문화 개선에도 스마트폰을 활용할 계획이다.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kr
과학 많이 본 뉴스
-
1
한미 JVM, 프랑스·이탈리아 영업 한미약품 이관…현지 병원시장 '정조준'
-
2
KIST, '영 펠로우' 3人 선정...미래 국가대표 연구자 양성 나서
-
3
생명연, 대장암 '항암제 내성' 극복 新 치료전략 제시
-
4
신약·배터리·원전까지 AI가 연구한다……6대 전략기술 특화 모델 개발
-
5
도수치료 회당 4만원대로 묶인다…주 2회·연간 15회로 제한
-
6
삼성바이오 '쟁의 금지' 항고심 5日 첫 심문…'연속공정' 중요성 인정 주목
-
7
셀트리온, 1000억 규모 자사주 소각 최종 반영…“기업가치 제고 가속”
-
8
'리브리반트' 첫 급여권 진입…렉라자 병용요법 재도전 주목
-
9
ETRI·성균관대와 '안전성·고에너지밀도' 모두 잡은 수계 아연이온전지 기술 개발
-
10
[포토] 2045 과학기술 프론티어 전략위원회 출범식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