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화진흥원(NIAㆍ원장 김성태)이 정부 산하기관 최초로 스마트폰을 활용한 유무선 통합(FMC) 서비스를 구축한다.
한국정보화진흥원은 KT·SK텔레콤과 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9월까지 FMC 서비스 구축을 완료할 예정이다.
한국정보화진흥원은 IP교환기(PBX) 및 무선AP 등 기반 설비를 활용, KT와 SKT 중복투자를 방지하는 등 자원의 낭비를 최소화할 예정이다.
FMC 서비스 구축을 통해 한국정보화진흥원은 기존 사내 유선전화를 무선으로 대체, 그린(Green) 사무공간을 조성하고 언제 어디서나 응대가 가능한 체제로 전환, 고객만족을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스마트폰의 다각적인 업무 활용을 위해 내부망 연동을 위한 보안성을 강화하고 모바일 전자결재를 비롯 재택근무 및 국내외출장 등 원격 근무지에서도 언제 어디서나 활용 가능한 모바일 업무 환경을 구축, 업무 생산성 및 효율성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한국정보화진흥원 이에 앞서 오는 14일부터 모바일웹사이트(m.nia.or.kr) 및 트위터(enjoynia)를 개통, 대외채널 및 고객서비스를 강화할 예정이다. 또 원내 모바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구축을 통한 원장과 구성원간 소통 강화 및 조직문화 개선에도 스마트폰을 활용할 계획이다.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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