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터넷진흥원(KISAㆍ원장 김희정)은 스마트폰 시대에 최적화된 모바일 홈페이지(m.kisa.or.kr)를 개발해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문을 연 모바일 홈페이지를 통해 한국인터넷진흥원의 공지사항, 보도자료, 입찰공고를 비롯해, 2010년 연간 교육 계획 및 인터넷 이용통계를 바로 확인할 수 있다.
모바일 홈페이지는 특정 휴대폰에 종속된 앱이 아닌 표준 환경에 최적화된 한국형 DDC(Delinery Device Contents) 1.5 권고안에 따라 개발됐기 때문에, 스마트폰의 기종이나 환경에 상관없이 모두 동일한 콘텐츠를 제약없이 이용할 수 있다.
김희정 KISA 원장은 “8일부터는 모바일 전용 웹에서 통합 검색을 적용하여 KISA 홈페이지 자료실에서 제공하는 방대한 자료들을 스마트폰에서 검색해 볼 수 있도록 다양한 기능들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KISA는 양방향 단문서비스인 트위터(@kisa118)도 2009년 12월부터 운영하고 있다.
장윤정기자 linda@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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