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마이크로소프트(MS)사가 자료를 집중 저장.관리하는 방식의 ’클라우드 컴퓨팅(cloud computing)’ 전문 연구센터를 대만에 설립했다.
MS의 스티븐 구겐하이머 부사장은 3일 아시아 최대 정보기술(IT) 전시회인 ’컴퓨텍스 타이베이’ 박람회에 참석, “이 센터의 개소는 클라우드 컴퓨팅 시대의 이정표”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클라우드 컴퓨팅은 컴퓨터 사용자들이 응용 프로그램을 직접 사서 컴퓨터에 설치해 운용하거나 데이터를 보관하는 대신 이를 온라인으로 활용 가능토록 하는 새로운 시스템이다.
금년 연구개발에 총 95억 달러를 투입할 계획인 MS는 이중 상당 부분을 클라우드 컴퓨팅에 할애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MS측은 그러나 이 센터에 대한 투자규모와 연구 인력 등에 대해서는 밝히기를 거부했다.
한편 이번 주 열린 컴퓨텍스에는 총 1천700개 업체가 4천861개의 부스를 운영했으며 3만5000여 바이어들을 포함 12만명이 관람한 것으로 주최측은 전했다. 또 참여 업체와 바이어들 사이에 약 200억 달러의 거래가 이뤄진 것으로 주최측은 보고 있다.
[연합뉴스]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주름 거의 안 보인다?… 폴더블 아이폰 '역대급 완성도' 예고
-
2
속보이스라엘, 이란 정조준 선제공격…테헤란서 '폭발음' 울렸다
-
3
속보이란, 카타르·쿠웨이트·UAE·바레인 미군기지 공습
-
4
“마비됐던 중동 하늘길 숨통”…UAE 항공사들, 일부 노선 운항 재개
-
5
“4~5주 예상했지만 더 길어져도 문제없다”…트럼프, 이란전 장기전 불사 선언
-
6
속보미국 당국자 “미국, 대이란 타격 진행중”〈로이터〉
-
7
美·이스라엘 “이란 전역에 4일간 고강도 타격 지속”...중동 확전 긴장 최고조
-
8
美·이스라엘, 이란 공격… 트럼프 “중대한 전투 개시”
-
9
현금 수송기 추락, 20여명 사망했는데…돈 주우러 수백명 달려들어
-
10
두바이 7성급 호텔 '부르즈 알아랍' 화재…이란 드론 파편과 충돌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