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캐스트는 3일 인도네시아 위성방송사업자인 아오라TV(Aora TV)와 400만달러 규모의 디지털 셋톱박스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홈캐스트는 이에 따라 내년 5월까지 1년 간 아오라TV에 디지털 셋톱박스를 단계적으로 공급하게 된다. 초도물량은 향후 협의를 통해 HD 및 HD PVR 제품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홈캐스트는 지난해 인도 방송사업자 시장에서 14.5%의 점유율을 달성하면서 국내 셋톱박스 업체 중 인도내 최다 매출을 기록했다. 아오라TV는 인도네시아 이동통신사업자인 트리콤셀이 최대주주로 있으며, 자체 위성을 보유하고 있는 인도네시아 최대 규모 방송사업자이다.
이보선 홈캐스트 대표는 “최근 2분기 공급계약 및 수주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어, 2분기 흑자전환이 가능할 것”이라면서 “올해 안정적인 재무운영과 주요 방송사업자에 대한 마케팅을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원석기자 stone201@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마이크론, 대규모 'HBM4' 증설...삼성·SK와 대격돌
-
2
[CES2026] SK하이닉스, HBM4 16단 최초 공개
-
3
삼성 초대형·LG 초슬림…CES서 초격차 TV 대전
-
4
LG엔솔, 1분기 각형 배터리 투자 개시…첫 양산 채비
-
5
아이멕 “GPU 위에 HBM 쌓아 '발열' 50% 감소”
-
6
MBK, 홈플러스 분리매각 재추진…커지는 비판론
-
7
'LG이노텍 VS 삼성전기' 애플 아이폰 카메라 부품 맞대결
-
8
[CES 2026]노태문 사장 “올해 삼성 신제품 4억대에 AI 적용”
-
9
현대차,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Atlas)' 차세대 모델 공개
-
10
[CES 2026]LG전자, '9㎜대' 무선 월페이퍼 올레드 TV 공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