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게임업체 위메이드와 웹젠이 전사자원관리(ERP)와 국제회계기준(IFRS) 솔루션을 구축했다.
위메이드는 2011년 국제회계기준 의무 도입과 사용자 중심의 관리회계 시스템 구축을 위해 전사적자원관리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하고, 최근 더존비즈온과 ERP 및 IFRS 시스템 계약을 체결했다.
웹젠도 NHN게임스와의 합병으로 명가 재건에 나서는 한편, 새로운 시장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경영혁신 차원에서 현행 외산 ERP 시스템을 더존비즈온의 시스템으로 전면 교체하기로 했다.
이중현 더존비즈온 사업본부 부사장은 “더존비즈온의 IFRS 솔루션은 모듈화된 컴포넌트로 구성돼 빠른 시간 내에 효율적으로 국제회계기준을 도입하려는 기업의 요구를 정확히 반영한 것이 특징”이라며 “뛰어난 가격 경쟁력과 국내 환경에 최적화된 기술력 덕분에 트렌드에 민감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엔터테인먼트 기업의 도입이 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라고 설명했다.
김인순기자 ins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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