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트릭스시스템스(대표 오세호)는 기업들이 보다 안전하게 가상화 컴퓨팅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해주는 ‘세이프 존(Safe Zone)’ 기술을 공개했다.
세이프 존 기술은 시트릭스 젠앱(Citrix XenApp™)이나 마이크로소프트 앱-V(Microsoft App-V)을 통해 사용자들에게 전달되는 기업 애플리케이션 사용시 생성되는 모든 데이터를 장소와 디바이스 종류에 관계없이 자동으로 암호화하고 전용 세이프 존 디렉토리에 저장한다. 기업들은 기업 내 장비가 아닌 다른 장비에 저장되어 있는 기업 데이터도 보호할 수 있다.
최근 기업 환경이 모바일 업무와 유연한 비즈니스 환경으로 변화하면서 외부와 협업 하거나 기업 소유가 아닌 디바이스를 활용해서 사무실 외에서 근무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
시트릭스 세이프 존 기술을 활용하면 외부 협력업체와의 계약 종료시나 사용자의 랩탑이 손실, 도난을 당했을 경우 중앙에서 데이터를 삭제할 수 있다.
오세호 시트릭스시스템스코리아 사장은 “기업들의 유연한 업무 환경을 위한 데스크톱 가상화 구축에 있어 간편성과 확장성을 지닌 보안 솔루션 확보가 중요하다”라며 “시트릭스의 획기적인 세이프 존 기술은 장소, 디바이스에 관계없이 기업의 데이터를 안전한 방식으로 저장시켜 보안성을 최대한 높여주는 기술”라고 밝혔다.
김인순기자 ins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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