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석유공사는 1·2일 양일간 석유비축기지 인근의 자매결연학교 초등학생들을 초청해 문화체험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6개 지역(울산·거제·여수·곡성·서산·평택) 10개 초등학교에서 학교장 및 지역아동복지센터장이 추천한 학생 214명이 석유공사 본사를 방문하고 사랑의 열매와 공동주관으로 도시문화를 체험하는 일정으로 치러졌다. 석유공사 안양 본사를 방문한 학생들이 홍보관을 둘러보고 있다.
한국석유공사는 1·2일 양일간 석유비축기지 인근의 자매결연학교 초등학생들을 초청해 문화체험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6개 지역(울산·거제·여수·곡성·서산·평택) 10개 초등학교에서 학교장 및 지역아동복지센터장이 추천한 학생 214명이 석유공사 본사를 방문하고 사랑의 열매와 공동주관으로 도시문화를 체험하는 일정으로 치러졌다. 석유공사 안양 본사를 방문한 학생들이 홍보관을 둘러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