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전문업체 NSHC(대표 허영일)는 전자금융 거래시 이용하는 공인인증서·보안키 등의 개인금융정보를 해킹으로부터 보호하는 안드로이드폰 전용 백신 ‘드로이드 엑스(Droid-X)’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드로이드엑스(Droid-X)는 컴퓨터 바이러스 백신 기능 이외에 해킹 여부 실시간 감시·피싱 차단·자동 위험 파일 분석 등 스마트폰 안전 점검 기능을 지원한다.
허영일 NSHC 사장은 “고객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스마트폰을 사용할 수 있도록 스마트폰용 인증·암호화 툴킷과 스마트폰 OTP 등 다양한 기업용 및 개인용 프로그램으로 지속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드로이드엑스(Droid-X)는 이스라엘에 본사를 두고 있는 드로이드 시큐리티(Droid Security)와 NSHC의 기술협력을 통해 공동개발됐다.
장윤정기자 linda@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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