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니드테크놀러지스(대표 김유진·전기영)가 이스라엘 방산업체 엘타(ELTA)와 589만달러의 조기경보레이더용 송수신유닛(TRU:Transmit Receive Unit)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계약으로 휴니드는 이스라엘 엘타의 조기경보레이더 ‘그린 파인’에 장착될 주요 구성품인 TRU를 국내에서 생산, 납품할 예정이다.
탄도유도탄 조기경보레이더에는 수천개의 송수신모듈 (TRM:Transmit Receive Module)이 장착되는데, TRU는 여러 개의 TRM을 탑재해 송수신된 신호를 처리·분배 및 컨트롤하는 핵심 장치로 액체 냉각방식의 쿨링 시스템(Cooling System) 역할도 수행한다.
휴니드 관계자는 “이번 계약은 휴니드의 무선통신분야 핵심 역량을 세계적 파트너가 인정한 결과”라고 자평했다.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kr
SW 많이 본 뉴스
-
1
단독李 대통령 방미 서밋에 플리토·라이너 등 AI기업 동행
-
2
구글, '제미나이3.6 플래시' 등 경량 AI 모델 3종 출시
-
3
'국방 특화 LLM' 사업 승자는…LIG·삼성SDS 컨소 vs 한화·네이버클라우드 컨소 격돌
-
4
'모두의 AI' 국산 모델이 원칙·외산은 필요 최소로…10개 컨소 참여 전망
-
5
삼성SDS, 퓨리오사AI '레니게이드' 기반 NPUaaS 선봬
-
6
공공 업무플랫폼 '온AI' 확산 속도…삼성SDS·네이버, 47개 기관 놓고 경쟁
-
7
[뉴스줌인] 목표 달성 위해 해킹 감행한 AI…샌드박스마저 뚫었다
-
8
모티프 독자 LLM, 中 딥시크 최신 모델과 동급 성능 기록
-
9
미 CIA, UAE G42 '중국 끊기' 공작…화웨이 버리고 엔비디아 칩 받았다
-
10
'알파고 충격 10년' AI 넘어선 '신'의 한수…신진서, 카타고에 역전승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