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드픽스(대표 유승순)가 게임하면서 외국어를 익힐 수 있는 소셜 게임 ‘축구로 배우는 독일어’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학습게임은 네이트 앱스토어(appstore.nate.com)와 스마트 폰 앱 리뷰 전문 커뮤니티 스팟(www.spod.co.kr)에 서비스 된다.
‘축구로 배우는 독일어’는 축구 선수 이름으로 발음법을 배우고 축구 용어 및 응원 구호로 단어를 익힌 후 기본 문형을 학습하도록 구성됐다. 각 파트가 종료되면 패널티 킥으로 구현된 간단한 퀴즈 게임으로 복습도 제공한다. 또한 각 단어 및 문장의 음성 녹음은 ‘미녀들의 수다’에 출연 중인 독일 출신의 베라씨가 참여해 학습 효과를 높였다.
유승순 대표는 “남아공 월드컵 시즌을 맞아 축구라는 테마를 이용해 외국어를 쉽게 배울 수 있는 소셜 게임이다”며 “이 외 스페인어, 프랑스어, 브라질어, 이탈리아어, 중국어를 단계적으로 서비스하게 되며 음성 녹음도 ‘미녀들의 수다’ 출연자가 맡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태준기자 gaius@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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