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치텍(대표 박권재 www.watchtek.co.kr)은 iMBC에 자사의 통합관제시스템인 ‘와치올(WatchAll)’을 공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대시보드, 서버관리(SMS), 네트워크 관리(NMS), 트래픽 관리(TMS), 데이터베이스 성능 관리(DBMS), 서비스 모니터링(APM) 등으로 구성된다.
이 시스템 구축이 완료되면 서버, 네트워크, DB 등 IT 자원과 서비스 장애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체계가 갖춰진다.
와치텍은 이로 인해 iMBC가 효율적인 이용자들에게 보다 고품질의 인터넷 동영상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으며 IT인프라 관리 비용도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iMBC는 앞서 두 차례에 걸쳐 제품평가를 진행해 와치텍의 제품을 최종 선정했다. 20여개의 국산·외산업체가 경합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iMBC 관계자는 “충분한 검증을 통해 도입하는 제품인 만큼, 안정적인 시스템 관리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진욱기자 coolj@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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