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IBM(대표 이휘성)은 메인프레임에 리눅스를 지원한 지 10년째를 맞아 리눅스 사업을 강화한다고 20일 밝혔다.
IBM은 10년 전인 2000년 5월 자사 메인프레임에 리눅스 프로그램을 탑재하겠다고 밝히고 이에 관한 투자·지원을 공식 발표했다.
이후 IBM 메인프레임용 리눅스 운용체계(OS) ‘z리눅스’를 지원하는 애플리케이션은 3000여개로 늘어났다. 리눅스 기반 IBM 메인프레임 사용 고객은 1300개사에 달한다.
한국IBM은 이에 맞춰 지난해 메인프레임사업조직 내에 z리눅스팀을 구성하고, 최근 경제성을 강화한 ‘메인프레임 리눅스용 솔루션 에디션’을 추가로 출시했다.
김석열 한국IBM 상무는 “고객을 위한 차별화된 파이낸스 지원 전략도 준비했다”며 “z리눅스 사업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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