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자출판협회는 전자책 제작 활성화를 위해 ‘전자책 개발자 과정’을 개설한다고 19일 밝혔다. 교육은 8월부터 12월까지 5개월간 진행하며 교육비는 무료다.
인터파크INT도서부문과 지니소프트는 ePub 파일 변환용 제작 툴을 제작자에 무료로 공급하고 있다. 이에 한국전자출판협회는 ePub 전자책 제작은 물론 다양한 전자책 개발에 도움이 되는 교육과정을 마련한 것. 세부 과정에는 쿽익스프레스를 활용한 전자책 개발 과정, 디자인을 활용한 전자책 개발 과정, ePub을 활용한 모바일 전자책 개발과정, 아래한글을 활용한 ePub 전자책 개발과정, XML 전자책 개발과정, 아이패드에 대비한 고품질 멀티미디어 전자책 개발 과정 등이 있다. 교육 수료자는 유통채널과 계약을 지원받으며 저작권·세법·재무회계 등에 대해 상담도 받을 수 있다.
교육 신청은 6월부터 ‘책의미래(www.ebookstory.com)’에서 하면 된다.
박창규기자 kyu@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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