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드웨어(대표 김도건)는 자사 안티 도스 제품인 디펜스프로(DefensePro) 고객들을 위한 긴급 대응팀(Emergency Response Team)을 신설하고, 디도스(DDoS) 공격에 대한 대응 체계를 보다 강화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긴급대응팀 신설에는 지난해 미국과 한국의 정부 및 주요 사이트가 대량의 디도스 공격을 받은 것이 결정적 계기가 됐다.
ERT는 최신 시큐리티 리포트 발행 및 보안 트렌드 정보를 제공하던 기존의 SOC(Security Operation Team)에 풍부한 경험을 갖춘 보안 전문가들을 추가로 투입해 대응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킨 조직이다. 이 팀은 도스, 디도스, 멜웨어(Malware) 공격 상황에 처한 디펜스프로 고객의 보안 서비스를 24시간 중단 없이 보호하는 것이 주요 임무이다.
ERT의 신설로 국내 고객들은 위기 상황이 발생할 경우 글로벌 팀의 공조 체제하에 실시간으로 서비스를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외부 공격이 감지되면 라드웨어코리아의 기술지원팀이 ERT 핫라인을 통해 지원을 요청하게 되며, ERT는 원격 접속을 통해 유입되는 공격을 분석한 후 적합한 공격 차단 메커니즘과 필요한 기능들을 적용한다.
라드웨어는 자사의 CSS(Certainty Support Service)에 가입된 고객에게 최초 6개월간 ERT 서비스를 무상으로 시범 제공할 계획이다.
김도건 라드웨어코리아 지사장은 “새로 설립된 ERT 조직과 서비스를 통해 더욱 강화된 대응 체계를 제공, 국내의 많은 디펜스프로 고객들에게 글로벌 수준의 DDoS 보안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tnews.co.kr
장윤정기자
SW 많이 본 뉴스
-
1
보안인증 없는 구글폼…개보위 사업에 쓰였다
-
2
현대차, AI·로봇산업협회 부회장사 합류…로봇 생태계 힘 싣는다
-
3
'공공 최대어' 시도새올, 상용 SW 분리발주한다
-
4
휴머노이드 가이드라인 마련 착수…내년 시범보급 등 확산 대응
-
5
티오리, AI 해킹 도구 탐지 룰셋 무료 공개
-
6
2100억 규모 DR 본사업 궤도…13개 시스템 사업자 선정 돌입
-
7
LG전자 양재 데이터팩토리, 산-학-연에 개방한다
-
8
[ET톡] SW 생태계 대대적 재정비해야
-
9
공무원이 만든 AI 서비스, 지재권·인센티브 방안 만든다
-
10
[2026 경기 스타트업 서밋]에임퓨처, 기기에서 AI 돌릴 반도체 기술 공개…가전 넘어 자동차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