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엑스퍼트(대표 박규호)는 내부 정보 유출 통제 솔루션인 ‘iARGOS’를 출품했다.
여러 채널의 로그 데이터를 통합한 뒤 정보유출행위의 패턴을 도출하고 시스템화해 고객 정보뿐만 아니라 기업 내부 정보 유출도 예방할 수 있다.
300개가량의 정보 유출 패턴을 기본 제공하며 새로운 악성 공격 유형에 맞춰 대응 패턴 수를 늘릴 수 있게 지원한다.
이로 인해 여타 보안 SW를 무한대에 가깝게 연계할 수 있고 해킹 시나리오도 만들 수 있어 지능적인 정보 유출 범죄에 대응할 수 있다고 회사는 강조했다. 이 때문에 대용량 고객정보를 보유한 무선 통신사업자에게 제품을 공급한 바 있다.
2007년에 구축을 마무리한 A기업의 경우 보안 담당자가 로그 분석에 들이는 품을 줄였고 수백건에 달하는 개인정보 유출 시도를 차단한 효과를 거둔 바 있다. 코리아엑스퍼트는 최근 개인정보유출 사고가 연이어 발생하며 수요도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인터뷰-박규호 사장
“내부자로 인한 정보 유출 문제를 해결해야 합니다.”
박규호 코리아엑스퍼트 사장은 미국 CSI 발표자료에 따르면 기밀정보 유출 사건 원인 중 내부자로 인한 유출사례가 70∼80%에 육박해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제품 개발이 시급하다고 판단해 15년 이상의 업력을 쌓은 제품을 내놓았다고 설명했다.
박 사장은 “보안 로그 통합과 통합 데이터베이스(DB) 보안 솔루션을 보유한 고객에게 타깃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라며 “산업별 이용자 그룹 마케팅, 정기 세미나 개최 등으로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겠다”고 소개했다.
해외 시장도 두드린다. 그는 “협력관계인 해외 컨설팅 회사와 협력해 세계시장 진출을 모색 중”이라면서 “최근 일본 시장 진출과 관련해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 중”이라고 말했다.
그는 “올해 보수적으로 iARGOS 제품 매출을 50억원으로 잡았으나 목표치를 초과 달성할 수 있다”면서 “상반기 분석엔진을 개선하고 시나리오를 강화하는 1차 업그레이드를 진행할 계획이며 하반기에는 분석엔진을 고도화하고 로그 컬렉터 개선과 사용자 환경 개선, 채널통합관제 강화 등 추가적인 업그레이드에 나서겠다”며 각오를 내비쳤다.
윈드소울(대표 이창용)은 인터넷에 흩어진 다양한 웹 콘텐츠를 제목·내용·URL·작성자·첨부 파일·이미지 등으로 선택해 수집할 수 있는 ‘SyndiPlus’를 출품했다.
자체 개발한 지능형 로봇엔진을 적용했다. 사실상 게시글, 카페 글, 블로그, 신문기사 등 대부분의 콘텐츠를 모을 수 있다고 회사는 강조했다.
이 제품은 △구조화됐거나 혹은 그렇지 않은 모든 웹페이지(AJAX 포함) 수집 △첨부파일 등 리소스 수집 △대용량 콘텐츠를 수집하기 위한 멀티 서버 운용 컨트롤 지원 △원하는 단어나 문장이 들어간 페이지만 선택 수집 △수집한 페이지의 삭제 여부 확인 △로그인이 필요한 페이지 및 검색 결과 페이지 수집 등을 차별화 포인트로 내세웠다.
주요 프로그램은 로봇 워커(Worker), 수집룰자동등록기(Wizard), 수집룰 관리기(Console), 웹문서 분석툴(Analyzer), 수집룰테스터(Simulator), 수집로그분석기(Logger)로 구성됐다.
윈도소울은 “강력한 통계기능과 스크립트편집기, 중복체크기능이 있어서, 수집율이 98%에 달해 이용자의 만족도가 높다”고 소개했다.
◇인터뷰-이창용 사장
“인터넷의 바다에 떠다니는 콘텐츠를 가치 있는 정보로 만드는 것을 돕는 제품을 개발했습니다.”
이창용 윈드소울 사장은 인터넷의 정보를 직접 찾는 데 드는 품을 줄이기 위해 이 같은 제품을 만들었다.
이 사장은 “이 제품은 다른 애플리케이션에 접목할 수 있고 독자적으로도 쓸 수 있다”면서 “두 방향에 맞춰 영업을 진행 중으로 협력사를 통해 제품을 소개하는 것은 물론이고 각종 콘퍼런스에 참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일본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그는 “일본 시장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일본 시장의 특성을 파악 중으로 바이어 발굴 작업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올해 제품 관련 매출로 10억원가량을 벌어들인다는 계획이다. 향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시장에서 기회를 찾는다.
이 사장은 “현재 포털의 댓글과 트위터 등 SNS 콘텐츠를 수집하기 위한 엔진을 별도로 개발 중”이라며 “제품 여론조사 시장을 대상으로 했다”고 말했다.
에스티이지(대표 임현길)는 ITO(IT 아웃소싱) 서비스 관리 솔루션 ‘e-Gene’을 출품했다.
경기 불황에 따른 비용절감이 화두가 돼 ITO에 나선 기업이 늘고 있으나 투자대비효과(ROI)가 명확하지 않았던 CIO의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내놓은 제품이다. IT아웃소싱 분야 서비스와 인력·비용·서비스 카탈로그·서비스 품질 측정 지표 등 운용관리를 지원한다. 이 때문에 ITO 도입과정에서 발생하는 시행착오를 최소화할 수 있다. 최적의 ITO 관리 시스템 구축도 도와 ITIL v3, COBIT, ISO20000, ITBSC 등 국제표준 권고 기준을 충족할 수 있다.
ITO의 효과를 정략적으로 평가할 수 있고 변화관리도 쉽다. 커스터마이징 기능으로 서비스 카탈로그를 손쉽게 편집하고 핵심성과지표(KPI)를 드래그 앤드 드롭만으로 추가하거나 편집할 수 있다.
에스티이지는 “기업의 ITO서비스에 최적화한 탬플릿을 내장해 ITO 운영 경험이 없는 기업도 간편하게 서비스 체계를 구축할 수 있으며 150개의 KPI 성공사례를 내장한 것도 눈여겨봐야 한다”고 말했다.
◇인터뷰-임현길 사장
“CIO의 고민을 고민했습니다.”
임현길 에스티이지 사장은 상당수의 기업들이 ITO체계로 전환하고 있지만 정작 ITO 관리 솔루션이 ROI에 대한 해답은 없었다고 말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제품을 개발했다.
임 사장은 “ITO를 도입하는 고객사와 ITO공급사 모두를 상대로 영업을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다”면서 “전자의 경우 서비스로서의 소프트웨어(SaaS)로 솔루션을 제공해 고객사가 증가할 때마다 연간사용료를 지불하는 비즈니스 모델을 마련했고 후자는 컨설팅과 구축서비스를 연계하는 식”이라고 말했다.
그는 “전 세계적으로 ITO는 성숙도가 낮은 시장인 만큼 올해 국내 시장에 주력한 뒤 내년에는 해외 시장 개척에도 나서겠다”고 수출 계획도 설명했다.
올해 관련제품으로 10억원의 매출을 올릴 계획이며 2013년까지 50억원을 달성한다는 목표다.
그는 “ITO 버전2.0은 오는 10월 출시가 목표”라며 “웹 표준을 준수해 어떤 브라우저 환경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며 금융 부문을 강화해 ITO 비용 절감 효과 측정을 보다 용이하게 한다”고 신제품 개발 계획도 소개했다.
5월 셋째 주에는 기업용 솔루션 3종이 출품됐다.
코리아엑스퍼트는 내부 정보 유출 통제 솔루션인 ‘iARGOS’로 출사표를 던졌다. 여러 채널의 로그 데이터를 통합한 뒤 정보유출행위의 패턴을 도출하고 시스템화해 고객 정보뿐 아니라 기업 내부 정보 유출도 예방할 수 있다. 300개가량의 정보 유출 패턴을 기본 제공하며 새로운 악성 공격 유형에 맞춰 대응 패턴 수를 늘릴 수 있게 지원한다. 이로 인해 여타 보안 SW를 무한대에 가깝게 연계할 수 있고 해킹 시나리오도 만들 수 있어 지능적인 정보 유출 범죄에 대응할 수 있다고 회사는 강조했다. 이 때문에 대용량 고객정보를 보유한 무선 통신사업자에게 제품을 공급한 바 있다.
윈드소울은 인터넷에 흩어진 다양한 웹 콘텐츠를 제목·내용·URL·작성자·첨부 파일·이미지 등으로 선택해 수집할 수 있는 ‘SyndiPlus’로 참가했다. 이 제품은 자체 개발한 지능형 로봇엔진을 적용했다. 사실상 게시글, 카페 글, 블로그, 신문기사 등 대부분의 콘텐츠를 모을 수 있다고 회사는 강조했다. 주요 기능은 △구조화 됐거나 혹은 그렇지 않은 모든 웹페이지(AJAX 포함) 수집 △첨부파일 등 리소스 수집 △대용량 콘텐츠를 수집하기 위한 멀티 서버 운용 컨트롤 지원 △원하는 단어나 문장이 들어간 페이지만 선택 수집 △수집한 페이지의 삭제 여부 확인 △로그인이 필요한 페이지 및 검색 결과 페이지 수집 등이 있다.
에스티이지는 IT 아웃소싱(ITO) 서비스 관리 솔루션 ‘e-Gene’을 출품했다. 경기 불황에 따른 비용절감이 화두가 돼 ITO에 나선 기업이 늘고 있으나, 투자대비효과(ROI)가 명확하지 않았던 CIO의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내놓은 제품이다. IT아웃소싱 분야 서비스와 인력·비용·서비스 카탈로그·서비스 품질 측정 지표 등 운용관리를 지원한다. 이 때문에 ITO 도입과정에서 발생하는 시행착오를 최소화할 수 있다. 최적의 ITO 관리 시스템 구축도 도와 ITIL v3, COBIT, ISO20000, ITBSC 등 국제표준 권고 기준을 충족할 수 있다.
정진욱기자 coolj@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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