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다산네트웍스 ­벤처대항해

 (사진 2) 통신장비의 시장 출시를 앞두고 이상산 부사장과 연구원들이 회의를 하고 있다.

 (사진 3/4) 개발실 직원들이 네트워크장비의 라우팅 기능을 가상 시뮬레이션하고 있다.

 (사진 5, 6) 이상산 부사장(오른쪽 두 번째)과 직원들이 주력 제품과 함께 세계 최고로의 도약을 다짐하고 있다.

  정동수기자 dsch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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