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일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열린 제17회 GS칼텍스 녹색환경미술대회에서 허동수 GS칼텍스 회장(오른쪽)과 문정호 환경부차관(왼쪽)이 태양열을 이용해 물을 끓이는 과정을 지켜보고 있다. 지난 1994년부터 열린 이 대회는 그동안 10만여명의 어린이들이 참여한 국내 최대 어린이 미술대회다.
9일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열린 제17회 GS칼텍스 녹색환경미술대회에서 허동수 GS칼텍스 회장(오른쪽)과 문정호 환경부차관(왼쪽)이 태양열을 이용해 물을 끓이는 과정을 지켜보고 있다. 지난 1994년부터 열린 이 대회는 그동안 10만여명의 어린이들이 참여한 국내 최대 어린이 미술대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