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IICE에서는 오디오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오디오전문홍보관이 마련된다. 사진은 대구의 한 오디오 애호가가 소장하고 있는 1900년대 초에 사용되던 축음기.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kr
올해 IICE에서는 오디오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오디오전문홍보관이 마련된다. 사진은 대구의 한 오디오 애호가가 소장하고 있는 1900년대 초에 사용되던 축음기.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