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C&C(한전KDN) 컨소시엄이 지식경제부 공개SW 커뮤니티 지원사업 중 ‘스마트 그리드 공통 플랫폼 과제’ 수행사로 선정됐다.
SK C&C 컨소시엄이 수행할 스마트 그리드 공통 플랫폼 과제는 지경부가 선정한 전략과제 중 하나로, 글로벌 진출 및 시장 주도권 장악이 가능한 분야이자 향후 개발자 참여와 SW활용도가 높은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SK C&C 컨소시엄은 이 사업을 통해 3가지 영역에서 전문기술을 개발할 예정이다.
전력데이터 변환과 전송기술 영역에서 PMU데이터 수집·전송을 위한 네트워크 통신 아키텍쳐 수립 및 전송기술을 개발할 방침이다.
대용량 전력 데이터 수집·저장 기술 영역에서는 가용성이 보장되는 실시간 대용량 데이터 수집기술과 데이터 인코딩 및 클라우드 데이터 저장기술, 그리고 모니터링·관리를 위한 전력 데이터 시각화 기술을 개발할 계획이다.
분산컴퓨팅 데이터 분석·처리 기술 영역에서도 페타바이트급 대용량 데이터 저장 기술과 데이터 안정성확보를 위한 다중 복제기술, 그리고 분산병렬처리 기술 및 데이터 분석 알고리즘 기술 개발을 수행할 예정이다.
SK C&C 컨소시엄은 과제 수행을 통해 클라우드 컴퓨팅 인프라를 적용한 개방형, 저비용 전력 데이터 분석 플랫폼을 개발함으로써 IT융합 산업에서의 신규사업 기회를 모색할 예정이다.
한편, 이 사업은 오는 11월 중순까지 총 7개월간 진행되며, 9월까지 PMU 데이터 수집·전송을 위한 네트워크 통신 아키텍쳐 설계 및 전송기술 구현을 완료하고, 10월부터 개발 종료일까지 대용량 데이터 클라우드 아키텍쳐 설계 및 클라우드 스토리지 구현을 매듭지을 예정이다.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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