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반입 디지털기기는 전파인증 받아야죠"

Photo Image

 최근 통신기능을 갖춘 디지털기기가 쏟아지면서 해외 반입 제품의 개인 인증을 위해 전파연구소를 찾는 소비자가 부쩍 늘었다. 29일 품질인증과 직원들이 전자파 무반사실에서 주파수 허용편차와 점유 주파수 대역폭 등을 확인하고 있다. 전파연구소는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아이패드는 개인 구매자의 인증에 따른 불편을 덜기 위해 표본제품 인증을 실시할 예정이다. 정동수기자 dschung@etnews.co.kr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