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아이넷(대표 박동문)은 1분기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흑자로 전환했다고 29일 밝혔다.
코오롱아이넷은 1분기 매출 2153억원, 영업이익 39억원, 당기순이익 22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지난해 4분기 대비 8% 늘어났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흑자로 돌아섰다.
코오롱아이넷은 지난해 말 16분기 만에 적자를 기록했으나 이후 위험관리시스템과 영업망 강화를 통해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철강·화학·유연탄·패션소재 등 무역부분 전반에 걸친 매출 호조와 IT부문 서버·솔루션 사업 선전이 실적개선을 견인했다.
다만 지난해 1분기에 비교하면 매출은 36% 증가했지만,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여전히 30% 가량 모자란 수준이다.
김영범 경영지원본부 상무는 “지난 1분기 목표 이상의 실적을 거둬 연간 목표 달성을 위해 순조로운 출발을 했다”며 “성장규모뿐 아니라 내부시스템 강화에 집중하여 외부 변화요인에 대한 유연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SW 많이 본 뉴스
-
1
보안인증 없는 구글폼…개보위 사업에 쓰였다
-
2
현대차, AI·로봇산업협회 부회장사 합류…로봇 생태계 힘 싣는다
-
3
구글 딥마인드 “2년 내 대형 AI 보안사고 우려…국제 표준 시급”
-
4
티오리, AI 해킹 도구 탐지 룰셋 무료 공개
-
5
애플에 피소된 오픈AI, 기밀 유출 역공…맞소송 검토
-
6
2100억 규모 DR 본사업 궤도…13개 시스템 사업자 선정 돌입
-
7
[ET톡] SW 생태계 대대적 재정비해야
-
8
LG전자 양재 데이터팩토리, 산-학-연에 개방한다
-
9
[2026 경기 스타트업 서밋]에임퓨처, 기기에서 AI 돌릴 반도체 기술 공개…가전 넘어 자동차로
-
10
에스피아이디-티유브이노르트, 사이버보안·기능안전 인증 협력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