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연구재단은 28일 세종로 정부종합청사에서 세계적 수준의 독창적 연구성과로 우리나라 과학기술 발전에 공헌할 ‘2010년도 국가과학자’ 5명을 발표했다. 왼쪽부터 김광수 포스텍 교수, 노태원 서울대 교수, 황준묵 고등과학원 교수, 남홍길 포스텍 교수, 김빛내리 서울대 교수.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모토로라 중저가폰 또 나온다…올해만 4종 출시
-
2
단독개인사업자 'CEO보험' 가입 못한다…생보사, 줄줄이 판매중지
-
3
LG엔솔, 차세대 원통형 연구 '46셀 개발팀'으로 명명
-
4
역대급 흡입력 가진 블랙홀 발견됐다... “이론한계보다 40배 빨라”
-
5
LG유플러스, 홍범식 CEO 선임
-
6
5년 전 업비트서 580억 암호화폐 탈취…경찰 “북한 해킹조직 소행”
-
7
반도체 장비 매출 1위 두고 ASML vs 어플라이드 격돌
-
8
페루 700년 전 어린이 76명 매장… “밭 비옥하게 하려고”
-
9
127큐비트 IBM 양자컴퓨터, 연세대서 국내 첫 가동
-
10
'슈퍼컴퓨터 톱500' 한국 보유수 기준 8위, 성능 10위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