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전자회로, 실장, 부품 및 관련 재료와 장비가 선보이는 ‘2010 국제전자회로산업전·국제전자실장산업전·한국전자부품산업전’이 14개국 260개 업체가 참가한 가운데 27일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막했다. 첫날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비접촉 3차원 측정기의 움직임을 지켜보고 있다.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kr
최평락 전자부품연구원장과 정명화 한국전자공업협동조합 이사장, 정만기 지식경제부 정보통신산업정책관, 김경희 엑큐리스 대표, 백철규 한국산업단지공단 본부장, 박완혁 KPCA 회장이 전자회로 부품을 둘러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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