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대련개발구관리위원회는 2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대련개발구의 IT산업·금융 서비스 등 아웃소싱 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고 한·중 양국의 경제 문화 교류 촉진을 위한 ‘2010년 대련개발구 아웃소싱 투자 설명회’를 개최한다.
대련개발구는 중국 국무원으로부터 중국에서 최초로 허가를 받은 국가급 개발구(경제특구)로서, 지난 26년간의 지속 발전을 통해 현재 인텔·폭스바겐·포스코·두산 등 3000여개의 다국적 기업이 진출한 대도시로 성장했다.
김유경기자 yuky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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