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정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사무총장은 정보통신의날 기념식에서 산업포장을 수상했다.
박 총장은 방송통신심의위원회 1기 사무총장으로 출범 초기 조직의 조속한 통합과 정착을 위해 노력해 방송통신 심의의 공백을 최소화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박 총장은 2008년 2월 이후 방송위원회 일부와 정보통신윤리위원회가 통합된 방통심의위원회 출범과 각종 업무분장, 이질적인 조직의 통합 작업에 매진해왔다. 정보통신망에서 유통되는 사생활 침해 또는 명예훼손 정보 등에 대한 조정업무 등을 이끌었으며 2009년부터 인터넷상의 유해한 정보들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한 ‘청소년 유해 정보 필터링 소프트웨어 개발·보급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청소년의 건전한 정보이용환경 조성에 기여한 공을 높게 평가받았다. 매년 11월 내용규제 분야 및 뉴미디어 시대의 이용자보호를 위한 국제콘퍼런스를 개최해 정보통신분야에서 국제 위상을 강화하기도 했다.
문보경기자 okm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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