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5회 정보통신의 날`

`정보통신의 날`인 4월 22일의 소유권을 놓고 논란을 별였던 방송통신위원회와 지식경제부가 올해는 한자리에 모여 그 뜻을 기렸다. 정보통신부가 해체되고 그 기능이 방송통신위원회와 지식경제부로 해체된 지 3년 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