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복지재단은 21일 인천 성동학교에서 ‘청각장애특수학교 교육용 기자재 기증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증식을 통해 인천 성동학교를 비롯 부산 구화학교, 춘천 계성학교, 충주 성심학교 등 청각장애 특수학교 4곳에 컴퓨터와 전자칠판 등 1억원 상당의 교육용 IT기기를 지원하게 된다.
LG복지재단은 시각 장애인들을 위한 ‘책 읽어주는 도서관’(http://voice.lg.or.kr) 서비스 등 차별화된 장애인 복지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김원석기자 stone201@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5년 전 업비트서 580억 암호화폐 탈취…경찰 “북한 해킹조직 소행”
-
2
LG이노텍, 고대호 전무 등 임원 6명 인사…“사업 경쟁력 강화”
-
3
'아이폰 중 가장 얇은' 아이폰17 에어, 구매 시 고려해야 할 3가지 사항은?
-
4
美-中, “핵무기 사용 결정, AI 아닌 인간이 내려야”
-
5
5대 거래소, 코인 불장 속 상장 러시
-
6
삼성메디슨, 2년 연속 최대 매출 가시화…AI기업 도약 속도
-
7
美 한인갱단, '소녀상 모욕' 소말리 응징 예고...“미국 올 생각 접어”
-
8
아주대, GIST와 초저전압 고감도 전자피부 개발…헬스케어 혁신 기대
-
9
국내 SW산업 44조원으로 성장했지만…해외진출 기업은 3%
-
10
반도체 장비 매출 1위 두고 ASML vs 어플라이드 격돌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