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질자원연구원, 광물자원탐사 과정 개설

한국지질자원연구원(원장 장호완) 국제지질자원인재개발센터(센터장 장세원)는 광물탐사개발 연구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내 관련분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오는 26일부터 6월 4일까지 총 6주 동안 광물자원탐사 과정(Mineral Resources Exploration)을 개설한다.

이 과정은 △광물자원탐사 개론 △광상 성인 및 모델링 △광물자원프로젝트 경제성 평가 △광물자원탐사를 위한 응용구조지질 △광산개발 및 추출 원리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과정마다 전문 강사가 초빙되어 이뤄진다.

특히 국내뿐 아니라 해외 유수기관에서 초빙하는 강사진이 화려하다. 프란코 피랴노, 피에트로 규 등 호주 광물자원 분야 전문가들 외에도 일본 산업기술종합연구소의 광물 전문가 야스시 와타나베 등이 강의해 국내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해외 광물 탐사 기법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과정에는 자원이 풍부한 인도네시아, 베트남, 캄보디아 등 9개국에서 18명의 자원개발 관련 공무원이 참여해 광물탐사 기술 전문지식 함량 뿐 아니라 주변국가와 관련분야 인적 네트워크를 강화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수강 대상자는 관련분야 전문가나 대학생 등으로 각 과정마다 수업 시작일 전날까지 선착순 18명을 모집한다. 접수는 e메일과 팩스로 가능하며 모든 강좌는 영어로 진행된다.

대전=박희범기자 hb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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