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말말/김동식 LG디스플레이 상무

 “그린(Green) 기술 사업화, 민관 협력이 해답이다.”-파주시와 협력해 환경관리센터의 폐열을 공장 에너지원으로 사용키로 한 것은 기업에는 원가 절감 효과를, 지자체에는 세외 수입을 창출하는 윈윈효과를 가져오게 됐다며. 김동식 LG디스플레이 상무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