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이 오르지 않으면 비용을 안 받는 이색 컨설팅이 등장했다.
영업지식정보시스템 전문업체인 세일즈원(대표 유호준)은 영업지식정보시스템(SFA) 컨설팅 후 매출이 오르지 않으면 비용을 받지 않는 ‘매출 향상 100% 보장 프로젝트’를 한다고 15일 밝혔다.
세일즈원은 고가의 영업지원시스템을 도입하고도 제대로 운용하지 못하는 기업에 올바른 시스템 활용을 컨설팅한다. 회사는 5월 말까지 프로젝트 참여 대상 20개 업체를 선정할 예정이다.
유호준 세일즈원 사장은 “최근 경기침체로 과거와 같은 주먹구구식 영업으로 매출 향상을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팀워크 위주의 공격적인 영업전략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그는 “많은 기업이 영업혁신 차원에서 영업지원시스템을 도입했지만 정작 시스템을 사용하는 영업사원들의 호응을 받지 못해 무용지물로 전락했다”며 “구축된 시스템을 적절하게 사용하는 기술을 배워 매출을 올리도록 이런 컨설팅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김인순기자 insoon@etnews.co.kr
SW 많이 본 뉴스
-
1
오픈AI CEO, 방한 전격 연기…“한국은 파트너·협업 계속”
-
2
AI 확산에 세계 데이터센터 전력 소비 1년 만에 26% 급증
-
3
쿠팡 과징금 '6247억'…개인정보유출 최고액
-
4
오픈AI 샘 올트먼 CEO, 삼성전자·카카오·네이버 만난다
-
5
미국 정부, 최첨단 AI '미토스' 수출 통제…앤트로픽 “원칙 없는 결정”
-
6
[AI 워크 서밋] “2026년 이후 경쟁력은 AI가 결정”... 기업 실무 패러다임 바꾸는 'AI 에이전트'
-
7
오라클, AI 실적 성장에도 주가 하락…데이터센터 투자 부담 영향
-
8
장기수 천안시장 당선인 “AI 특화 시범도시 선정, 최적지 천안·아산…반드시 성공”
-
9
[이트너스 K-총무]“반복 행정 줄이고, 투명성 높였다”…이트너스, 비딩 기반 'K-총무' BPO 확대
-
10
[이슈플러스] 퇴사자 키 하나에 뚫린 쿠팡…기본 보안 부실에 '6000억' 철퇴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