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 용산 전자상가 내 데모 센터 개설

Photo Image

한국오키시스템즈(대표 유동준)가 프린터 데모 센터를 서울 용산 전자상가 내 개설했다. 개인용 프린터에서 기업 및 전문가 프린터까지 전 제품이 전시돼 오키가 보유한 LED 프린팅 기술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윤건일기자 benyun@etnews.co.kr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