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기업인 투비소프트와 모바일리더가 상장예비심사에 통과했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8일 투비소프트와 모바일리더에 대해 코스닥시장상장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코스닥상장예비심사 결과, 상장요건이 충족돼 상장 승인한다고 밝혔다.
SW기업들 상당수가 상장 후 업종을 변경하거나 기업을 파는 사례가 속출, 이들 두 기업의 예비심사 통과 여부에 관심이 집중돼 왔다.
2000년 설립돼 창립 10주년을 맞은 투비소프트는 리치인터넷애플리케이션(RIA) 전문 기업으로 코스닥 상장 후 하반기에 일본 마더스 상장도 준비 중이다.
투비소프트는 지난해 151억8300만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순이익은 21억4300만원이었다. 자본금은 15억5400만원이며 액면가 500원에 공모예정가액은 5500∼6500원이다.
2000년에 설립된 모바일리더는 음성인식(Sync) 솔루션, 멀티미디어 솔루션 등을 생산한다. 이 회사의 지난해 매출액은 99억6100만원이며 순이익은 34억4600만원을 기록했다. 액면가 500원에 공모예정가액은 1만3000∼1만 5700원이다.
김인순기자 ins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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