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화진흥원(원장 김성태)이 정보윤리 교과서와 교과용 지도서를 개발했다.
한국정보화진흥원은 악성 댓글과 유언비어 유포, 사이버 범죄 등 청소년에 의한 정보화 역기능으로 사회적 폐해가 심각해짐에 따라 학교현장에서 정보윤리를 교육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교재를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교재는 초등학교 교과서 3종과 교사용 지도서 1종, 고등학교 교사용 지도서 5종으로, 학교교육과정에서 과목에 따라 확대되는 정보윤리 내용을 효과적으로 교육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김성태 원장은 “학교 현장에서 정보윤리를 교육할 수 있는 검증된 교재가 마련돼 보다 강화된 정보윤리 교육을 실시, 청소년의 정보윤리 의식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교재는 한국정보화진흥원이 운영하는 ‘정보문화포털’ (http://www.iapc.or.kr→정보문화교실→자료실→정보윤리교재)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아 활용할 수 있다.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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